기준 숙박인원 4명 최대 숙박인원 6명
세모집(4~6인) 환상적인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펜션

시원한 백야도 바다를 바라보며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야외테라스입니다.
어두운 밤에도 백야도에서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줄 공간입니다.

편백향 가득한 세모집 내부를 소개해드립니다.
이 곳에서의 시간여행을 이끌어 줄 유일무이한 일면 "젓가락 시계"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.

입구에서 좌측으로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.
세모집은 "복층 구조" 로 이루어져있답니다.
꿀잠을 부르는 해먹!도 보이네요.